국내 1세대이자 가장 뜨거운 현역 정영선 조경가의 공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소개:
도심 속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부터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춘선 숲길까지··· 우리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정원을 탄생시키며 한국적 경관의 미래를 그리는 조경가 정영선 공간과 사람 그리고 자연을 연결하는 그의 사계절을 만나다.
달력 2024.04.20 19:00
위치 마포구
모집인원 30명 모집
달력 2024-04-11 ~ 2024-04-20